나만의 작은 도서관

오늘 하루 한줄평: 개발 지식이 나를 티배깅하는 것 같다. 왜 하나를 공부하면 알아야 할 내용이 셋 늘어날까?오늘 배운 내용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분리하는 데 알아야하는 defer, async, module에 대해 알아보았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defer은 HTML 파싱을 멈추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로드, async는 로드 순서가 보장되지 않는 defer, module은 defer로 실행되지만 항상 하나의 메모리만 가진다.import의 경우, import할 자바스크립트에서 export를 해야지 import할 수 있다. 만약 가져올 객체가 하나라면 default속성을 사용해 해당 객체의 이름으로 가져올 수 있고, 여러 개의 객체 또는 함수를 가져와야 한다면 {}를 통해 원하는 객체 또는 함수를 가져온다. 여기..

오늘 하루 한줄평: 5월 6일은 대체공휴일이었습니다. 까먹고 TIL안 쓴거 아닙니다!오늘 배운 내용이미지를 클릭 했을 때 페이지를 이동시키고 싶다면 태그 안에 를 넣어 구현하면 된다. 태그 자체가 구역이 되기 때문이다.태그는 드롭다운 태그이다. 태그 안에 을 넣어 선택할 수 있는 목록을 넣을 수 있고, 태그의 수만큼 목록이 생긴다. 만약 js파일에서 선택된 태그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알 수 있다.let dropdown = document.getElementById(dropdownId);console.log(dropdown.value) // 선택된 목록의 value 속성값console.log(dropdown.options[dropdown.seletedIndex]) // 선..

오늘 하루 한줄평: 그래서 이제 뭐함?오늘 배운 내용localStorage는 clear를 하지 않는 이상, 페이지 창이 꺼저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다. 페이지 창이 꺼졌을 때 데이터가 지워지기를 원한다면 sessionStorage를 사용하면 된다. localStorage.getItem을 했을 때, 만약 해당 key값이 없다면 빈 문자열 ' '로 나온다. localStorage에서 key값에 대한 value값을 객체 또는 배열을 넣고 싶다면, JSON.stringify를 통해 해당 객체 또는 배열을 문자열로 변경하여 넣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Object object]로 나오게 된다. 반대로 문자열로 변경된 객체 또는 배열을 다시 원상복구 하고 싶다면, JSON.parse를 통해 원상태로 되돌릴 수 ..

오늘 하루 한줄평: 강력한 누군가가 자기를 리드해 주기를 바란다니까.(나도 그럼)오늘 배운 내용flex와 grid에 대해서 제대로 배웠다. 배운 내용 정리는 https://pledge24.tistory.com/187에 작성하였다.html 파일에서 외부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가져와야 할 때 module 타입으로 설정을 해줘야 정상작동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 밖으로 빼기만 했는데 가져오지 못하는거지? 하는 의문만 가졌었는데, 다름이 아닌 module설정을 안했었기 때문에 생겼던 문제였다. 다음에 글로 정리해서 올려야겠다.쿼리 스트링과 location.href에 대해 알게 되었다. 쿼리 스트링은 url에 ?를 기준으로 뒤에 있는 문자열을 의미하며, 페이지 이동 시에 쿼리 스트링에 의한 페이지 구별은 하지 않는..

오늘 하루 한줄평: 온 세상이 git이다.오늘 배운 내용Github에서 Pull Request는 사실 브랜치를 만들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다. 애초에 Pull Request는 분기점 발생한 후에 따로 작업한 내용을 merge를 할 때 merge해도 되는 지 협업자들한테 확인을 부탁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git add는 git에 올릴 파일을 지정, git commit은 로컬 git에 저장하는 명령어다. git add는 한번에 올리는 . 옵션이 있지만 파일을 선택해서 올린다는 점에서 굳이 구분을 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부 파일을 급하게 올려야하는 상황이거나 step by step으로 커밋하고 싶을 때 add의 지정 옵션은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branch는 태그같은 것이다. 좀..

오늘 배운 내용자바스크립트에는 최근까지 class에 private 키워드가 없었다. 클래스를 통해 객체 지향 방식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지만 정작 set, get함수가 키워드로 존재할 때 까지 private 키워드가 없었기 때문에 underscore('_')변수 앞에 붙이는 방식으로 private 변수를 의미하게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은닉이 되지 않았고 접근 할 수 없어야 했던 클래스 내 변수들이 개나소나 읽고 쓸 수 있었다. 마치 '너는 이제부터 우리 눈 앞에 보이지 않는거다'라고 말해주고 모드가 안보이는 척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가시성만 좋은 _붙이기는 후에 클로저, 심볼을 활용한 대체 방법들이 나왔다가 2019년도에 나온 # prefix를 통해 정식으로  private를 사용할 수 있게..